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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수원박물관 名品展

정학교의 묵매도
정학교의 묵매도
묵매墨梅 정학교丁學敎|1863년|지본수묵|전체 159.2×40.0, 화면 111.3×31.3|축장|수원박물관 정학교(1832~1914)가 32세 때 그린 묵매도墨梅圖이다. 매화 줄기는 아래로 향하고 있지만 상단을 향해 뻗어 올라간 고매古梅를 그린 것이다. 전체적으로 담묵을 사용하여 고목의 형세를 잡아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화제로 쓴 필치 또한 매우 천연스럽다. 화제는 왕면(王冕 1287~1359)의 「흑매黑梅」이며 벼루를 씻어 검게 변한 연못에 비친 매화를 노래한 시다. 정학교의 자는 화경化景․花鏡, 호는 향수香壽․몽인夢人․몽중몽인夢中夢人,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정학수丁學秀의 형이자 정대유丁大有의 생부이다. 서화에 모두 뛰어났으며 그림은 대나무와 난초, 특히 괴석으로 유명하여 정괴석丁怪石이라 불렸다. 민영익閔泳翊, 이하응李昰應, 윤용구尹用求 등과 서화로써 교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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