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명의 교차로, 우즈베키스탄 <br/> 아프라시압 벽화속 고구려인, 세상속으로 걸어나오다.<br/> <br/> <br/> <br/> 중앙아시아의 우즈베<br/>키스탄, 동서 문화가 교차하는 위치여서 격동과 전쟁을 피할 수 <br/>없었지만, 다양하고 풍부한 전통과 역사를 <br/>갖<br/>게 된다. 그 옛날 실크로드는 목숨을 걸고<br/> 사막을 오가는 대상들의 길이<br/>자 휴식처였으며, 위대한 알렉산더 대왕이 야망을 <br/>불태운 길이었으며, 1300년전 우리의 조상들이 방문했던 사마르칸트의 <br/>옛 도성 아프라시압, 아프라시압 궁전의 벽화에서 <br/>조우관(鳥羽冠)을 쓰고 허리에 환두대도를 찬 <br/>고<br/>대 고구려인을 만난다. “다문<br/>화로 열어가는 아시아의 꿈” 열 아홉째 “동서문명의<br/> 교차로, 우즈베키스탄<br/>”<br/>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강의 일시 : 2012. 7.<br/> 19(목), 7시 - 9시(pm) 강의 장<br/>소 : 수원시 선경도서관 1층 강의실 강<br/>의 내용 :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문화 강     <br/>사<br/> : 사)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장 김용국 자세한 문의 : 031<br/>-243-7688/ 010-4258-6544 http://cafe.daum.net/Ri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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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동서문화의 교차로,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문화
등록일	2012.07.13	작성자	나경례
조회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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