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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박물관 관람 후기
등록일
2011.05.22
작성자
민재윤
조회수
745
첨부파일
교실이 조용한 것 같아 가 보았더니 교실 안의 친구들은 박물관에 간다고 마음이 살짝 들떠있는 것 같았다. 나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아홉시에 가는 버스를 타면서 텔레비젼에서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보니 지루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수원시 박물관에 있는 수원 역사 박물관으로 갔다.<br /> 이십오만년 전부터 오십년 전까지의 인물과 물건, 초상화 등 여러가지를 보고 배웠다. 처음에는 집중이 잘 되었는데 나중에 갈수록 집중이 되지 않았다. 무늬 있는 토기, 무늬 없는 토기, 유명한 글씨와 초상화 등을 보았다. 요즘의 우리 것과는 모양이 달라서 이상했다. 그리고 옛날의 환경도 알아 보았다. 하품이 나와서 많이 지루했지만 마지막인 것 같아 왠지 집중하게 되었다.<br /> 점심을 먹고 어린이 체험관과 야외에서 수업을 하였다. 어린이 체험관에서는 체험하면서 공부를 배우는 것 같기도 하였다. 시간이 갈수록 아까웠다. 역사 박물관에서 보다 나와서 하는 것도 꽤 괜찮고 즐거웠다. 새로 알게된 내용도 있어서 좋았다.<br /> 옛날 사람들의 생김새, 물건, 생각 등을 알고 체험도 해서 일석이조가 되었다.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도 역사에 대하여 한 발자국 다가가서 이해한 것 같다.
☏ 031-22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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