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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상세보기
어린이체험실 불쾌
등록일
2015.08.17
작성자
아이둔 맘
조회수
1899
첨부파일
16일 오후에 어린이 체험실에 아들과 갔다 1. 프로타쥬 . 동판위에 종이 얹고 색연필로 비스듯이 그리면 동판그림이 베겨나오는 체험이다. 집에서 가져간 종이가 있어서 그릴려 하니, 그곳 관리하는 아줌마가 와서 체험재료를 사와서 해야 한다 고 한다. 연습장으로 안된다고 한다. 2. 암각화 탁본하기 스프레이로 뿌리고 묵으로 찍으면 그림이 베겨 나온다. 내가 아들에게 스프레이 뿌리라고 했다. 아들이 많이 뿌렸다. 아까 아줌마 왈 : "물을 그리 많이 뿌리면 안된다." 아들 왈: "엄마가 뿌리라고 했어요" 아줌마 왈 : "너희 엄마는 학교에 가셔도 선생님이니? 이래서 내가 여기 있는 거다. 물 많이 뿌려서 망쳤으니깐 대충 묵 묻혀라." 아들이 망쳤다는 말 듣고, 활동한 것 버린다고 함. 아이들 체험이 거기서 거기인데 망쳤다는 말은 왜 하는지?. 3. 서예쓰기 아들이 자기 이름을 서예로 쓰겠다 함. 성만 쓰고 이름은 한자가 어려워서 못 쓰길래 , 내가 종이에 써서 아들보고 보고 써보라고 줌. 그 사이에 다른 한 아이가 뒤에 줄 서 있음. 그 아줌마 와서, 아들 쓰고 있는 종이를 들어 못 쓰게 함. 이건 한번씩 해야 되니 나머지는 집에 가서 하라고 함. 그 아줌마분 나이가 많으셔서 그 순간은 참고 집에 왔는데, 24시간이 넘게 흘려도, 불쾌한 기억이 지워지지않아요. 나뿐만 아니고, 수많은 분들이 추후에라도 불쾌감을 느낄수 있을거란 생각에 올려봅니다.
☏ 031-22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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